오지랖이지만 글 보다보니 윈7 업데이트 실패가 뜨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글 씁니다.


저도 그런 증상이 계속 됐었는데 


우선 실패 후 부팅이 되면 작업표시줄(?)에


‘새 업데이트 설치를 할 수 있습니다.‘


비스무리한 문구가 뜨면 그거 클릭해서 설치하시면 돼요.


근데 막상 해보니 bing툴바랑 뭐뭐 있긴 한 것 같은데


쓸모가 없어서 결국엔 툴바 깔고 지웠네요;;



이 방법이 다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함 해보셔요.


이상 컴맹의 오지랖이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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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 곰팡이가 잘 생기더라구요..

화장실이랑 화장실 입구 벽이랑요...ㅠㅠ


화장실에 창문이 없는데 냄새때문에 닫고 살아서 다 잘 생기는듯...

특히 곰팡이랑 화장실 바닥 벽에 찌든때? 물때? 같은 것들은 솔로 문질러도 잘 안벗겨지더라구요..

다이소에서 곰팡이 제거제 샀는데 효과 제로..


고민하다가 검색을 통해 옥시싹싹 곰팡이제거를 샀습니다.

욕실청소용을 살까하다가 곰팡이가 더 주된 이유라서..

설명서에 뿌리고 2-3분 뒤에 물로 헹구면 된다고 했는데


진짜 그대로만 하면 다 되더라고요.

근데 솔로 문지르면 효과가 더 배가됩니다...


걍 뿌려놓고 5분 뒤에 솔로 문지르면서 샤워기로 씻어내리면

묵은 곰팡이도 싹다 벗겨지더라고요....

근데 약이 얼마나 독한지... 첨에 뭣모르고 샤워할때 다 뿌리고 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밀폐된 곳에 있어서 그런가 눈도 따갑고 코도 맵더라고요....


이게 어지간히 독하긴 한것 같습니다.

청소할때는 방문을 다 열어놓으세요... 락스냄새가 좀 나요...


암튼 진짜 효과는 진짜진짜 좋습니다.

구석구석 손닿기 힘든곳도 이거 뿌려놓고 솔로 살짝 문지르면 다 벗겨져요..


제가 자취하면서 알게된 좋은 아이템들중에 하나로 꼽겠습니다..

근데 인터넷이 쌀줄 알았는데 마트가니깐 저 상품으로 4800원정도에 팔더라고요.

저는 20%할인되는 카드가 있어서 배송비도 무료고 해서 인터넷으로 샀지만

굳이 인터넷으로 살필욘 없는듯!!!


+++


아 그리고 이거 썼어야됐는데 안썼는데용

벽지에도 곰팡이가 많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벽지에 화장지 대고 거기다 옥시싹싹 뿌려줬어요.

휴지가 머금으면 밑에 흐르지 않고 고정되니깐요


그러고 한 5분뒤에 휴지 딱 떼니깐 곰팡이가 싹 사라졌어요.

이건 거의 곰팡이를 다 녹이는 수준입니다.. 정말로요..

벽지까지 헤지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다른 용도는.. 음식물쓰레기 냄새제거에도 좋아요 ㅋㅋ

자취하다보면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처리가 힘들잖아요

보통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러는데 이래저리 처치곤란이라 저는 락앤락 음식물쓰레기통을 샀습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22460434&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h6iyeslc%7Cci%3D0zm1003Cni1esWSc005M%7Ctr%3Dsl%7Csn%3D24%7Chk%3D758157a09eafa29309e6590e3cf3d15f6470e810

이 상품이고요...


작년에 음식물 쓰레기통 쓰다가 실패경험이 있습니다.

역쉬나..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잠금장치 없는걸 썼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자주 안생기니깐

모아놓고 버릴라 그랫는데 쌓이는동안안에서 썪어서 구데기에 아주그냥 !@#$%^&*(

그래서 통채로 버렸구요....... 아 역시 위에서도 곰팡이제거제도 그렇고 다이소 제품 함부로 쓰면 안될듯....ㅠㅠ


암튼.. 그래서 냉동실 계속 쓰다가 한번더 해보자는 생각에 락앤락꺼를 샀습니다.

이중밀폐라서 냄새는 안나와서 좋아요. 대신 한번 열면 아주 숙성된 냄새가 !@#$%^&*(*&^%$


특히 몇달전에 된장찌개 만들다 남은 두부가 냄새가 대박이더라고요..

쓰레기 버릴때마다 열어야되는데 열때마다 고문이 따로없더군요..


그래서 여기다가도 옥시싹싹 곰팡이제거를 뿌려줬습니다.....

원래 음식물쓰레기 자체가 미생물이 다 분해시키는거잖아욤....

전에는 쓰레기통 열면 곰팡이 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거 뿌리고 다음에 열어보미 곰팡이는 다 박멸된건 물론이요.. 음식물 쓰레기도 좀 분해가 됐는지

양이좀 줄었더라고요.


더불어 냄새도 락스냄새랑 섞였는지 엄청 중화가 되었습니다.

열면 이제 락스냄새만 살짝 나는 정도...


락스 염소기체가 몸에는 안좋다고 하던데 심하진 않고,,

또 그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맡는것보단 훨씬더!! 유용한듯...


암튼 이래저래 정말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강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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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 이용후기

생활 2013. 12. 16. 00:03

정문 앞 SK주유소 골목의 고시원 같은 원룸에서 1년 살고 이사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가 아는 분 소개로 연락해서 이것 저것 여쭤보고 이사했습니다.


원래 화물을 전문으로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아드님이 고대 출신이라 고대 쪽 학생 일은 항상 먼저 처리해주시고 계시다는.. 믿거나 말거나..


암튼.. 친절하시기도 하고 다른 것보다 딱 필요한 가격만 말씀하시고 바가지를 안씌우시는 것 같아서.. 


가격은 층별로 짐의 양별로 다 다르다고 해서 뭐라 딱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어쨌거나 약속 시간 정확히 지키시고 일처리 깔끔하게 해줘서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다른 분들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 거기서 거기다 싶고 애매하실까봐 추천해드려요~ 


동행이사 010-3734-2056 이고 성함을 안여쭤봤는데..;;; 그냥 동행이사시죠 하면 될거에요~ ^^;;


이제 곧 방학이고.. 다들 이사알아보실텐데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아..참 차는 1톤 포터에요.. 전에 라보도 알아봤는데 너무 작아서 짐 조금 많으면 두 번씩 왔다갔다하고 추가비용 나올 수 있다해서


그냥 안전빵으로 1톤했어요~ 1톤이면 1톤 약간 더 되도 대충 실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이만 총총.

AND

최근에 알게된 어플 소개드려요^^ 


`포인트통통` 이란 어플인데 


문자 건당 통화 1분당 포인트로 변환시켜서 


적립해서 쓸수있게 해주는 어플이에용^^ 


전 매달 문자는 200통 넘게 남고 통화도 100분이상 남는데 대충 2000~3000점 적립하는거같아요! 


남아나는 문자 통화 효율적으로 모아서 다양한 쿠폰으로 받아가니 좋네요! 가입포인트도 200점!


단점은.. 문자를 할땐 한건씩 일일이 문제도 풀어야 한다는점... 뭐 정답이 아녀도 상관없긴해요^^

통화도 1분 당으로 적립되기에 계속 틀거나 타이밍 잘잡아야 한다는점... 


그래도 쿠폰 종류 짱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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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정보여서 가져옴.

[리플11] 고기중독자   2013-10-30 15:41:20


스테이크는 오븐으로 굽는다고 생각않는게 좋다 오븐은 로스트에는 적합해도 스테이크에는 별로임 

일단 숙성육이든 아니든 굽기전에 30~1시간 전에는 꺼내서 키친타올로 잘 감싸놔라


[리플13] 고기중독자   2013-10-30 15:42:39


그리고 굽기 직전에 소금이랑 갓 갈아낸 후추 (본인 취향에 허브를 묻히고 싶다면 차라리 1시간 전에 꺼내놓을때 허브로 좀 주물딱여 놓고 굽기전에는 어느정도 제거해서 굽기를 추천함) 으로 밑간


[리플14] 고기중독자   2013-10-30 15:43:04


12 소금질은 반드시 굽기 직전 기름은 바르지마


[리플19]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4:40


참고로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는건 너무 미리 간해 놓으면 육즙이 빠져나감 

그리고 재어놓은 허브를 굽기전에 떼어내는건 팬프라이 도중에 먼저 타버리기 때문이고 

키친타올로 미리 싸놓으라는건 불필요한 핏물이 탄화되서 쓸데없이 스모킹이 마니 일어나기때문


[리플20] 고기중독자   2013-10-30 15:45:13


19 닉첵 미스 ㅋ 고기 굽기 직전에 소금 후추질하란 얘기지


         [리플22] 작성자   2013-10-30 15:45:46


근데 내가 예전에 어디서 봤을 땐... 아마 TV였나? 


올리브유 발라 두던데 그건 왜 하면 안되는거임?



[리플23] 고기중독자   2013-10-30 15:45:58


그리고 팬을 최대한 불로 올려서 달궈놔 

대충 손에 물묻혀서 튀겨봤을때 순식간에 칙 하면서 물방울이 수증기가 되어 날아갈정도로


         [리플25] 고기중독자   2013-10-30 15:47:02


22 고기에 잡맛이 뱀 ㅋ 싸구려 고기로 할거면 상관없는데 질좋은고기 쓸때는 잡한 맛만 추가시키는 셈 ㅋ



[리플28]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8:42


그정도 팬이 달궈지면 이제 고기를 올려야하는데 여기서 얘기하기전에 

고기의 두께가 어떠한가 부터 얘기를 해야함 ㅋㅋ 

개인적으로는 두께가 팬프라잉으로만 할거면 1.5~2.5 사이가 적당하다 봄 

1.5보다 얇으면 내부 층이 안생기고 2.5보다 두꺼우면 내부에 열이 너무 덜가서 오븐이 필요한 단계가 옴



[리플32]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9:44


28 자꾸 익첵미스하네.. 

이제는 미스해도 신경 안쓸게 ㅋㅋ 

하여간 고기가 그러하게 준비가 되면 달궈진 팬위로 투척 ㅋㅋ 

정말 아무 짓도 하지말고 대략 2~3분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건 니가 경험으로 극복해야함) 

놔둬라



         [리플35] 작성자   2013-10-30 15:50:27


센불이면 당연히 타지 않음? 


그리고, 팬에 기름 안두르고?


[리플36] 고기중독자   2013-10-30 15:51:41


그리고 뒤집었을때 가장 완벽한 상태는 짙은 갈색을 띄고 (약간 튀겨졌듯) 있는 상태가 좋음 

그리고 뒤집어서는 앞면 구운 시간 -30 초 가량으로 프라잉 해준다


[리플37] 고기중독자   2013-10-30 15:52:19


33 내 고기까지 준비해준다면 초청 감사 

그리고 그냥 센불에 2~3분 맞음 ㅋ 안타



[리플39] 고기중독자   2013-10-30 15:53:34


그럼 가장 완벽하게 구워짐 ㅋ 앞뒤는 갈색으로 노릇노릇 구워져있고 내부에는 핑크색 단층이 생길거임 

그리고 포인트는 이얏호 고기는 구워진 직후에 바로 먹자하고 썰어버리는데.. 그러지 말고



[리플41] 우람한 펭귄   2013-10-30 15:54:50


38 직접 해봐 ㅋㅋㅋ 

하여간 열이 가해진 직후에는 육집이 고기 가운데로 모이는 현상이 있어 ㅋ 이거 어떤 현상인지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간 그래서 바로 칼질 썰어버리면 육집이 단면으로 주르륵 빠져서 그릇 밑에 국물로 한가득할거임



[리플43] 고기중독자   2013-10-30 15:55:42


그래서 웨이팅이란걸 해주는데 

이 웨이팅은 별게 아니고 대략 8~10분 가량 내비두는거야 

집중된 육즙이 고기 전체로 스며들도록





[리플44] 작성자   2013-10-30 15:55:53


근데 마스터쉐프코리아 이런거에서 스테이크미션 보니깐 

기름을 두르고 굽고, 구우면서 애들이 그 기름을 고기에 계속 끼얹어주고 그러더라고


[리플45] 작성자   2013-10-30 15:56:14


43 웨이팅은 팬 위에서? 아니면 접시 위에서?


[리플46] 작성자   2013-10-30 15:56:27


시츄형은 잘생겨서 안됨..;


[리플47] 고기중독자   2013-10-30 15:57:23


44 사실 고기 굽는 스타일이야 정말 다양하다고 볼수 있지 버터로 프라잉 하거나 양면이 나오는 화덕도 있고 방법을 여러가지야 

근데 가장 정석적인 스타일은 이거라고 볼수 있는거지 

45 접시위에서





[리플54] 작성자   2013-10-30 15:59:28


51 좋다. 야 잘 알았어 나중에 여자한테 요리해줄때도 이대로만 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부위는?


[리플55] 작성자   2013-10-30 16:00:12


안심등심채끝 등등 다 저렇게 구우면 됨?


[리플56] 고기중독자   2013-10-30 16:01:39


54 부위는 존나 니맘대로 ㅋ 

스테이크로 쓸수 있는 부위는 다 괜찮음 ㅋ 

뭐 등심이나 안심이야 너도 알테고 

티본은 티자 모양 뼈를 가운데로 등심 안심이 다 있는 부위 

스트립은 채끝 

뭐 척아이롤 같은 경우 가운데 힘줄에만 신경써주면 괜찮다


[리플57] 작성자   2013-10-30 16:02:21


오케이 땡큐. 왠지 너한테 물어보면 이렇게 AtoZ로 가르쳐 줄 것 같았는데 딱 기대대로 해줬네. 고맙다.


[리플58] 고기중독자   2013-10-30 16:03:34


57 고맙긴 ㅋㅋ 즐거운 스테이크 해먹도록 ㅋㅋ 

태워먹을까봐 정 겁나면 2분 쯤 좀 지나면 살짝 들어서 익는 부분을 확인해봐 ㅋㅋ 

그정도 해서 별문제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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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어플 하나 끝내주는거 찾을라고 고생많이했는데


알람몬 1년, 기본알람 1년, 기타 수많은 어플들(고구마, 잘잤니, 해외알람어플...)


지쳐서 찾다찾다 우연히 페북에서 보게된 , 약빨고만들었다는 닥터알람을 보게됨. 


자세한 설명은 생략,  UX나 내부설계, 기획면의 참신함.. 흠잡을데가 없음. 


지금까지썼던 알람앱 다 엎을만큼 혁신적임... 


제일골때리는건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단단히 약빨고만든듯.. 병맛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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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 잡담

생활 2013. 12. 15. 14:17

배경음악은대박좋고 그래픽도서정적이고

그룬데

사람들이그렇게극찬하는시나리오가

전혀안와닿네요



스포일러주의하세여







1. 리버나 존이나 어차피 현실에선망한인생아닌가요

하지만이부분은받아들이기에따라다를것같기도함 리버너무불쌍 ㅜㅜ




2. 따지고보먼리버가그렇게된게

고딩때친구가  존한테

그냥자기가특별해보이고싶어서리버랑사귄거란걸 말하라해서그런건데

그런게중요하다 생각하고 말하라는

미친사람이 어디잇나요? 제가놓친이유라도잇는건지...



3. 리버는왜등대에 그렇게집착하나요?

등대가외롭지않은건뭐고

왜 등대앞에집짓는걸글키원하는거죠

자기목숨까지버려가면서;




4. 그리고 이자벨이란여자는대체뭔가요

자기가뭔데 집짓는것보단 리버수술시키고싶다고하니까

이기적으로굴지말라하나요 완전소름;



5. 왜 리버는 아이모프인가? 존이 어렷을때 읽엇다는 소설

결혼식때선물받앗는데 안읽엇냐고 

화내는이유가뭐죠?



6. 엔딩스탭롤후에 그 남자박사

심장고동은뭐죠? 진통제는왜먹고잇는건지... 단순히후속작위한떡밥인지

제가놓친암시가잇는건지모르깃네요



7. 존은 그림그리는걸엄청싫어햇는데

왜집안에자기가그린듯한그림이많죠?



8.리버가 토끼치어죽은거에 과민반응하는이유가몬가용..?걍어릴적기억때문에?



엔딩보면 내용꼬인게 싹풀릴줄알앗는디

그냥감동만좀조성하다갑자기끝나버리네요

넘 찝찝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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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카미노 2013. 12. 14. 20:42

고요에 대하여


고요하다는 것

조용하다는 것

고즈넉하다는 것

해가 진다는 것

달이 가만가만 떠 있다는 것

그런 달이 남몰래 따라오는 것

그때 남몰래 갈대 우는 것

둘이서 걷는 것

두 손이 스치고

갈대 우는 소리에 발소리 겹치고

안는 것

고요

AND

집에서 드라이해보기

생활 2013. 11. 16. 17:55


학교 근처 살면서 여러 세탁소를 돌아다녀봤지만


친절도, 서비스, 수선 만족도를 놓고 봤을때


중간을 넘는 세탁소가 없더군요 ㅠ 


얼마전에 맡겼던 빈폴티가 엉망이 되어 돌아왔을때


(심지어 약물 더썼다며 돈도 더 달라고 할 때)


제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ㅠㅜ



어느날 TV에서 가정에서 드라이 하는 방법을 소개해줬는데요


저도 해볼까하다가 정후쪽 고려마트에서 가정용 드라이 세제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입해봤는데요 (5300원) 오렌지향이 나네요~


수십번 드라이 할 수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네요!~


방법은 세숫대야(없으시면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입 추천)에 찬물을 받고


들어있는 스푼으로 드라이크리닝 세제를 소량 넣고


옷 소재에 따라 3~5분 넣어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된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세탁소의 횡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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