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홈요가 자세 중 하나인 소머리 자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말로 고무카아사나라고도 하지요? 영어로는 Gomukhasana라고 합니다. 보기에는 산스크리트의 음차 같네요. 요가의 발원지가 인도다 보니까, 산스크리트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걸 우리 말로 번역한 게 소머리 자세고요.




먼저 동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동영상으로 전체적인 동작을 확인하신 후 단계적으로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세 이름 그대로 소머리를 닮은 동작입니다. 영어로는 cow face yoga pose라고 하네요.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리에 앉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왼쪽 무릎을 오른쪽 무릎 위로 올려주세요.

2. 왼팔을 등 뒤로 넘깁니다. 오른팔도 뒤로 보내 두 손을 잡아주세요. 그 상태에서 2~30초 동안 복식호흡을 합니다.

3. 손과 발을 바꿔 반대쪽도 시행해주세요.

4. 반가부좌 자세로 앉아 호흡을 정리하고 마무리합니다.


어렵지 않지요? 혹시 두 손이 붙잡아지지 않는 분은 다음 사진처럼 수건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두 손이 잡히지 않네요.




소머리자세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다리 근육을 단련시킵니다.

2. 골반과 엉덩이 근육을 올바른 자세로 잡아줍니다.

3. 어깨를 풀어줍니다.

4. 당연히 유연성도 좋아지겠죠?


저같은 경우도 어깨와 목이 많이 뻐근한데,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그쪽이 좋지 않으니 두 손이 안 잡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도 자신에게 맞는 요가 자세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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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자기진단

생활 2014. 2. 4. 07:19

얼마전 봤던 기사에서, 구글이 건강(health) 분야로 발을 넓힌다는 얘기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에는 그런 서비스가 없나 하고 살펴보니, 네이버 건강이 베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군요. 아직 많이 알려진 것 같진 않지만 우리나라 대표 포털이니만큼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둘러보니 컨텐츠도 풍부하고요. 오늘은 그중에서 우울증 자기진단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서비스 베타라 그런지 원하는 기능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차례대로 설명드릴테니 보시면서 따라오세요~ 먼저 네이버 건강에 들어가서 질병/의학을 누릅니다.



질병/의학 메뉴로 들어가면 증상으로 질병찾기가 있습니다. 클릭해주세요.


기본 화면은 신체부위로 찾기입니다. 우리는 주요 증상 자가진단을 누릅니다. 혹시 우울증 말고 다른 걸 진단해보시고 싶으시면 이 메뉴에서 해당하는 부분을 골라 진단해보시면 됩니다. 



주요 증상 자가진단에 들어가면 스트레스/정신건강 란이 있습니다. 수면장애, 피로, 피로도, 우울증, 불안감 등이 보이네요. 우리는 우울증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우울증을 자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총 10개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면에는 안 나오지만 이런 진단은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꼭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 문항이 많지 않아 시간을 얼마 소요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0점이라고 나오네요. 보통 10점 이상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하네요. 진단 결과와 함께 관련 의학 정보도 나옵니다. 이 경우에는 우울장애가 나오지요. 우울증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한 번 들어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건강 주소는 health.naver.com 입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기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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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10시 4분 방문자가 97명이네요. 오늘은 무난하게 백명을 넘을 것 같습니다. 처음 100명 넘는 날이예요 ^^

앞으로도 많이 바라지 않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좋은 글들 올릴테니 찾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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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서비스센터

생활 2014. 2. 3. 17:15

HTC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만드는 대만의 회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철수된 상태인데, A/S 센터는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빡치는 건, htc의 홈페이지를 들어가도 당최 서비스센터 위치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htc 홈페이지에서 서비스센터 위치를 찾는 방법과 서비스센터 목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14년을 기반으로 홈페이지가 바꼈는지 예전과는 또 다르게 찾아야 하네요. 이건 무슨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서비스센터는 바뀔 수 있으니 웬만하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으로 직접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HTC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아래로 내리면 작은 글씨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해주세요.



찾고 찾던 고객지원 화면입니다. 전 정말 이 화면 찾느라 얼마나 걸렸는지... 아예 홈페이지에서 고객지원 페이지가 없어진줄 알았습니다. 자,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HTC 제품이 SKT 제품이라면 SKT 제품을, KT 제품이라면 KT 제품을 눌러주세요. 다음은 스크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이렇게 서비스센터 목록이 쭉 나옵니다. KT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요? 이외에 첫 화면에서 자신의 기기명으로 검색하고 그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는데, 다양한 경우의 문제를 잘 정리해놓았으니 AS 받기 전에 한 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서비스센터는 없어질 수도 있으니 꼭 한 번 더 확인 후 가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다들 즐겁게 스마트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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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발레 후기

생활 2013. 12. 23. 07:00

그냥 어찌저찌 시간이 좀 남아서 관심있는 분들이 계실까봐 써봅니다.


우선 취미발레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앉아서 있는시간이 오래되다보니 자세도 안좋고 어깨근육이 나날이 두둑해져와서 


어깨도 뻐근하고 해서 스트레칭을 많이 하면서 근력을 키울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다 어렸을 때 발레하던 기억이 나서 


취미발레에 대해 검색해보게 됐어요.


(어렸을 때 했다고 해도 완전 취미로 초등학생때 1년정도라 다 까먹은지 오래 ㅋㅋㅋㅋ)




우선 운동이다보니 멀리가는 건 무리일거 같다는 생각에 검색해봤는데 아무래도 강남지역에 발레학원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집이나 직장이 강남과는 거리가 있어서 검색하던중에 노원역, 성신여대 근처, 성북경찰서 근처에 발레전문학원이 있다는 걸 찾아냈고


시설이나 기타 학원비 등을 조사하기 시작했는데 학원비는 사실 왠만해선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주에 몇회가느냐, 3달치 학원비를 일시에 내면 일부 할인이 되는 곳도 있고..)


아무튼 그래서 조사하던중에 현재 다니는 학원이 인터넷쪽에 카페관리도 꾸준히 하시고 무엇보다 바닥이 발레전문(무용전문)으로 


되어 있어서 점점 들어가는 나이에 무릎에도 좋을 것 같아서 방문한 후에 다니게 됐어요.


저는 아예 3달 선결재해서 다니기 시작했는데.....이게 완전 재밌어요 ㅠㅠb


발레 잘 모르시는 분들이 질문 많이 하시는게 토슈즈 어떻게신어요? 몸에 딱붙는거 (레오타드) 쪽팔려서 어떻게 입어요? 살빼고 배울래요... 뭐 이런게 있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저 표준과 통통의 중간이고 발레 시작했을 때 몸이 안좋아서 잘 먹던 때라 살이 포동포동 올랐었는데도 뻔뻔하게 잘 다녔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남들 눈치볼거 없어요. 다들 자기몸에 신경쓰느라 사실 남 몸에는 관심별로 없습니다 ㅎㅎㅎㅎ(본인이 신경쓰는거에요 그냥)


그리고 처음 발레 시작하면 일반발레슈즈를 신고 적어도 1,2년 발레를 해서 발힘이 길러지고 하면 그때 토슈즈 신는 연습을 해서 신는거지


처음부터 토슈즈 신고 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신어서도 안됩니다. 절대ㅋㅋㅋ 발목 망가져요~


뭐..이러저러해서 현재는 중급반으로 올라가서 수강중인데 그동안 느낀 가장 큰 장점은


1. 다이어트 

뱃살, 허벅지 안쪽살, 팔뚝 안쪽 살, 종아리 등등등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많이 사용해서 운동하다보니 잘 안빠지는 부위의

살이 많이 빠졌구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다보니 몸도 유연해지고, 부종도 많이 사라졌어요 (특히 종아리)

워낙 종아리가 두껍고 부종이 심해서 바지들이 종아리때문에 꽉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바지들 종아리 부분 다 헐렁해졌어요 ㅎㅎ


2. 기분전환이 됩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지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운동하는데 집중하고.. 운동 내내 클래식음악 혹은 영화음악(하울 같은것도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때는 캐롤가지고도 하고 ㅎㅎ)을 들으면서 운동하니까 막 마음에 안정이 와요 ㅎㅎㅎ


3. 지정된 시간에 운동을 하니까 스케쥴 정하기 좋고, 잘 안빠지게 됨

예전에 헬스도 해보고 다른 운동도 꽤 해봤는데요..ㅠㅠ (전적이 좀 많아요.. 헬스, PT, 복싱....기타 잡다한거 왠만해선 다 해본듯)

헬스같은 경우에는 본인의지가 정말 강하지 않으면 시간맞춰가서 하기도 힘들고.. 가서 뭐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ㅠㅠ

진짜 방황만하다가 돈 날리는 경우도 많은데 발레는 딱 지정된 시간에 가서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이랑 같이 배우다보니까 같이 배우는 느낌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한달 일정이 딱 잡혀있으니 왠만하면 약속은 그날 피해서 잡으면 되고.. 헬스는 오늘안가고 내일가지뭐..이런게 있어서 좀 헤이해지던데 이건 스케쥴이 있어서 이날 안가면 다음시간 진도 따라가기 힘들고 다른 날 잡아서 보강도 해야하니 오히려 귀찮고... 그래서 딱 딱 맞춰서 가게되더라구요


4. 미용적으로도 좋아요

발레동작 하면서 계속 어깨를 내려주고, 목을 땡겨주고... 몸을 길게길게 쓰도록 노력하다보니까 목에 주름도 진짜 조금씩 엹어지구요

무엇보다 어깨가 많이 내려갔어요 (자세 안좋아서 거북목있고 하면 양쪽 어깨근육이 막 올라오거든요 이런게 많이 없어짐)

그리고 몸동작이 좀 여성스러워(ㅋㅋㅋ) 졌습니다. 은근히 행동에 여성스러움이 ㅋㅋㅋ 생기더라구요 이건 나만 느낄지 모르겟지만...


암튼 뭐 기타 여러가지로 저는 만족스러운 점이 많아서 주변에도 해보라고 추천많이 하는데 다들 은근히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학원비가 비싸다 아니면 뭐 몸에 딱 붙는거 입고하니까 쪽팔린다 등등

학원비는 저도 솔직히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면 뻥이지만 (전 주3일 나가기 때문에 비쌈..ㅠㅠ)

그 대신 쓸데없이 나가던 네일비용이나 간식사먹는 비용 이런걸 줄여가면서 발레해요. 

왜냐면 네일받는 이유가 스트레스 풀려고 받았는데 이젠 발레로 풀수 있꺼든요 ㅎㅎㅎ



제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는게 꼭 레오타드 입고 발레해야해?? 인데 

처음할 때는 물론 발레복을 갖춰입고 하면 좋아요.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거나해서 츄리닝이나 티셔츠 입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어요

본인 선택인데 저는 좀....장비병(?) 이런게 있어서 갖춰서 시작하는걸 좋아해서 세트로 구매해서 시작했구요..이젠 점점 비싼 걸로 발을 넓혀가서 문제가...ㅠㅠ

하지만 발레라는 운동 자체가 몸의 라인을 보여주는 운동이라 레오타드가 아니더라도 붙는 옷을 입고 하는걸 추천해요.

몸의 근육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볼 수 있어야 선생님이 고쳐주고..할 수 있거든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ㅛ-;;;) 모르겠지만 새로운 운동을 찾고 있으시다면 발레 추천할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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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7년,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일상은 무료하기만 하고-


 하루 24시간 중 1시간은 쓸데없이 버려도 된다 ㅡ 라는 신해철 마왕과 마우스 투 이어로 매일같이 딥키스를 나누던 시절.


 공중파 방송에서는 거의 볼수도 들을수도 없던 생소하기만 했던 음악들을 고스를 통해 계속해서 듣게 되었는데...


 퀸은 어쩌고 레드제플린은 저쩌고 롹!의 계보에 대해 줄줄줄 떠들기도 하고 78년 대학가요제때 심수봉씨가 나와서는 

 

 한순간에 제패했다느니 자기는 무한궤도로 나와서 철저히 상을 받기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느니 좔좔좔 읊어대면서


 저를 별로 관심도 없던 음악의 세계로 인도하였죠. 특히 인디밴드의 음악에!!


 지금이야 잘나가는 인디가 인디가 아닐정도로 유명해진 감도 약간 있긴 하지만 (좀 과장인가-_-)

 

 사랑이야기좀 그만 불러대!!ㅠ 이러며 가요에 진저리치던 그때의 저로서는, 엌...이게 뭐야 완전 좋아!!!!!!!!!!!!!


 라고 소리를 질러대며 수많은 인디밴드들에 금방 심취하게 되었답니다.


 기억상으로는 시베리안 허스키 음악을 제일 먼저 들은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음악얘기를 주절주절 하면 길어지겠지?ㅠ)

 

 하여간, 그러다가 우연히 The Melody의 맑고 깨끗한 음악을 듣고 목소리에 뿅가서. (하하하;) 미친듯이 듣고다니다가,


 하루는 심야에 티비를 켰는데 더 멜로디의 타루양이 티비에서 아주 깨끗한 화질로 노래를 부르고 있지 뭡니까.


 마지막 곡 한곡뿐이었지만, 이렇게 좋은 음악프로그램이 있었다니 !! 하여 밤중에 눈에 불을 켜고 뭔가..하고 검색해봤더니

 

 그것이 EBS SPACE 공감. 이었습니다.


 공감 홈피에 들락날락한지 며칠뒤, 공지가 떡하니 떴는데 사진촬영가를 모집한다는 글이었습죠.


 이걸 해..? 말아...? 날 뽑아줄까...? 에이 안되겠지 어차피. 이렇게 세월아 네월아 하다가


 마감 직전에 - 에잇, 어차피 손해볼것도 아닌데 지원이나 해보쟈! 이러며 고스에서 들었던 얕디얕은 지식을 슬금슬금


 드러내보이며 동시에 겸손드립도 치고 자기소개서를 한시간만에 뚝딱 쓰고, 전에 찍었던 다른 공연사진 포트폴리오를


 같이 냈는데, 다음날 바로 상냥한 목소리의 직원분의 전화가 때르릉- 와서 냈던 사진 말고 다른것들도 보여달라더군요.


 그리고 바로 채용. 드디어 이 무료한 삶에 빛이 내려오는구나!! 라며 좋아함 반, 못찍으면 어카지의 걱정 반.


 처음 촬영날. 잭 리 라는 분의 기타공연이었는데, 무대는 왜이렇게 어두운지, 셔터스피드는 안나오고 ISO를 올리다보니


 노이즈는 지글거리고 셔터소리가 음악소리를 뚫고 관객들에게 들리면 어떡하지 이러며 셔터누를때마다 새가슴에-


 결과물은 제가봐도 영 아니다...싶었답니다. 아이구야. 이 글 쓰려고 찾아봤는데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는 사진;;


 그런데 직원분들은 처음 신입한테 자신감을 주고 싶었던지 잘찍었다 칭찬일색에, 공연장이 그렇게 밝은지 처음알았어요!


 뭐 이러시면서 격려를 해주시길래 멋모르는 저는 헤벌쭉 했었지요. 푸훕. 벌써 2년전이네요. 그리워라.



 


 기억에 남는 공연 몇개를 추려보았습니다. 촬영했던 80회정도 중에ㅋ

 

 2007년 9월에 힙합 특집을 했었는데, 그중에서 데프콘.




 


 가리온.




 


 소울 컴퍼니 패밀리.




 




 힙합에 관심이 있는 편은 아니었는데, 사람들과 호흡하여 공연하는 모습에 정말 마음속까지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아카펠라 페스티벌도 했었는데요, 그중에서 보이쳐.




 남녀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었는데, 그때 이후로 이분들보다 잘하는 분들은 못본듯.(제가 개구리일지도 모르지만ㅠ)


 특히 김태훈 닮은 남자분의 멘트는 주옥같았던 기억이..


 



 가야금 공연도 많이 했었는데, 이분은 정길선씨.




 이랑이란 팀도 공연했었는데, 모녀-예요. 그중 한분이 이하늬씨여서 가서 놀랐었습니다. 사진찍으며 긴가민가하다ㅋ





 Club 8 공연.




 촬영하러 갔는데 공연장이 사람들로 아주 꽈악 차있는겁니다. 유명한 밴드였다는걸 실감했었죠.


 



 락타이거즈 , 오! 브라더스 공연.








크리스마스 로큰롤 파티! 였는데, 어여쁘신 님과 함께 가서 님은 공연을 즐기고 전 사진을 찍고. 그랬었어요.


 




 소울 볼륨.




 세션맨들이 모여 만든 그룹이었는데 다양한 음악을 했었던거 같아요. 여기서 트럼펫 부는 아저씨 정말


 많은 곳에서 활동하더라는.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 나의 소중한 소아밴. 드디어 여기서 만나게 되었네요. 흥분하여 이틀 공연 다 갔어요 -_-ㅋ (아마도..)


 조용하며 감미로운 음악에 푹 빠져있었답니다.



 


 요조.




 이때 요조가 소아밴에 합류...가 아니라 요조 1집에 소아밴이 협조해준거였던가; 기억이 안나네.  

 

 요조의 힘없는 가느다란 목소리도 좋아했었지요.


 



 스위트피.




 델리스파이스의 김민규씨. 좋아라+_+ 차우차우도 불러줬었어요.


 



 타루.




 저를 여기에 끌어들인 더 멜로디의 타루가 스위트피 공연의 게스트로 잠깐 나왔었죠!


 귀여웠어요... 처음만난 사람에겐 '안녕? 난 타루라고 해' 라며 인사를 한대요. ㅋ


 



 디어클라우드.




 가창력에 감동했던 그룹. 기타리스트 용린씨의 삭발도 인상적이었는데.


 보컬분인 나인씨의 보이쉬한 목소리 정말 좋음.


 



 피아.




 피아. 라고 하면 파워풀한 무대를 상상할텐데... 이때는 언플러그드 특집이라


 피아가...그 피아가!! 조용조용 했었습니다. 앉아서 노래를 부르기까지...하하하.


 잘생긴 아찌.


 



 김창완밴드.




 이때도 언플러그드. 매일 아침 9시의 김창완아찌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취했었는데,


 아마 일지매 드라마 찍으신다고 수염을 붙이고 나오신듯.


 1000회 특집공연이었어요.



 



 정재형.




 베이시스의 정재형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피아노 독주곡..우왕!


 



 양성원.




 




 음악의 비밀 특집 첫번째 분이었는데, 첼로계의 정말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이분의 첼로 소리에 반해서 정말....악!! 어찌나 중년의 포스가 좔좔 흐르시던지.




 이바디.




 


 ....내가 봤던 호란이 맞나...하며 찍었었는데ㅋ 노래 실력이 어디 가나요.


 이바디 음악도 참 좋았죠.


 



 드라이플라워.




 홍대에서 헬로루키 선발전을 했었는데, 그때 인상깊었던 팀이 드라이플라워하고,


 마지막에 공연했던 장기하와 얼굴들이었지요. 노래듣다 정말 쓰러질뻔했는데ㅋ


 장기하 정말 뜰꺼다+_+ 이러면서 공연장을 나왔었는데.. 정말.


 



 스웨터.



 




 보컬분 모습 그대로의 음악이었던 느낌..


 



 누르앙상블.




 신기한 악기들로 구성된 월드 뮤직 그룹. 

 

 전 이분들을 철저히 분석하여 교양 레포트를 작성했습죠. 하하하;;


 페르시아 음악 + 그레고리안 성가.


 



 아일.




 이분 목소리가 정말 애기같이 특이합니다. 찰리 파커의 곡에 자신을 집어넣어


 노래하는데, 들어보시면 정말...애교가 넘쳐요. 옥쟁반 굴러가는 목소리가 딱 이분.


 



 2008 올해의 헬로루키.



 




 이때 쟁쟁했죠. 목동...어디서 했더라. 대상은 국카스텐. 삐리리리~ 삐리리리~ 중독성넘침.



 





 김창완 아찌가 미미시스터즈와 함께.ㅋ 장기하가 김창완아찌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똑같더라구요.

 


 


 전제덕.





 하모니카 연주, 감명깊었어요. 심금을 울린다고 할까..대단한 분이심.


 



 장윤주.



 




 1집 내고 처음 데뷔하면서 공연했던 건데, 기대했던 만큼 좋진 않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이한건 세션들이 모두 미남.. 특히 이 드럼분은 대체 어디서 잡아온건지 허허허.





 장기하와 얼굴들.




 


 드디어 장기하와 얼굴들 단독 공연. 공감에서만 벌써 세번째 마주했던....ㅋ


 



 마이앤트메리.



 




 꺄악~~ 마이앤트메리 포스가~~ 목소리가~~~ 신나~~ㅋㅋ


 



 오지은.



 




 1집들으면서 정말 좋다..흑흑 꼬옥 보고싶어ㅠㅠ 이러던 찰나에 오셨던 그분.


 1집과 분위기가 약간 달라서 당혹감을 느꼈지만, 역시 오지은씨 +_+ 아니..선배님+_+_+_+_+


 인생론에 확 꽂힘.


 



 아마도이자람밴드.



 




 




....밴드 이름 참 특이하죠? 보컬이 국악하시는 분이라 목소리도 창법도 특이한데, 이분이 말씀하시길


 누군가 밴드이름을 뭘로 할꺼냐고 묻자 "아마도.......이자람밴드?" 라고 대답하여 밴드이름 결정.




 슈퍼키드.




 


 세간의 화제였던 슈퍼키드. 노래에서만 방방뛰는게 아니었음. ㅋ




 


 서영은.



 





 


 그때 타이틀곡이 눈사람..이었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눈사람같다고 놀린다며.


 



 서문탁.



 




 ...역시 파워풀. 공연중 발차기를 보여주시더군요. 자신은 튼튼한 허벅지로 노래를 한대나 뭐래나.


 




 윈터플레이.




 이분들도 음악에 푸욱 꽂힌 상태였는데 때마침 공연을 ㅠ 겨울에 아주 알맞는 분위기의 음악들에 감동ㅠ


 




 김마스타.



 




 




...거참 특이한 김마스타. 공연도 몇번 보러오셨었는데 그때마다 위압감에 아하하;;


 



 플라스틱 피플.



 




 따끈따끈 그제공연. 마지막 촬영이었어요. 



 



 이렇게 저렇게 세어보니 2년동안 공연장을 갔던게 80회정도 되네요. 그곳에서 굉장히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났지요.


 재즈,메탈,락,국악,퓨전,제3세계음악 등등.. 신기한 시도도 많고, 봤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연하는것도 많고


 갈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무대와 관객석의 거리가 정말 가깝고, 소형공연장이라 뮤지션들도 관객들도 정말


 서로에게 공감할수 있는 공간이었던 듯 해요. 다른 공연 보러 가면 확 느끼는 차이..-_-; 눈이 너무 높아진거같기도 하고ㅠ


 그리고 항상 조명과 싸우며 촬영을 했기에 공연을 관람하러 가서 조명을 평가하는 직업병(?)이 -_-; 생겨 무대에


 집중 못하는 저를 탓하기도 했었고 ㅋ


 생각해보면 사실 촬영하기에는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많이 멀진 않았지만 관객 뒤에서 찍어야 했고,


 그것도 카메라나 관객에 포위되어 많이 움직일 수 없기도 했고, 조용한 공연 (...재즈 트리오는 너무 싫어 ㅠ) 시에는


 셔터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괜한 죄책감에 휩싸였고, 지금에야 조명이 화려하고 밝지만 리모델링 전에는 


 어찌나 어둡던지 한숨이 팍팍 나올 정도였지요.  사진찍는데 집중해서 음악이 귀에 안들리는건 내 문젠가ㅠ


 .............그렇지만!


 이런 양질의 다양한 공연을 매주 볼 수 있었던 건 굉장한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몰랐으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세계.


 단언하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 공연 정말 좋아요. 피디님도 재즈 공연에 있어서는 다른 어떤 곳도 공감을


 넘어서지 못할 정도라고 자부하실 정도로 음질상의 우위를 뽐내고 있고, 공짜!! 라 돈따위 필요없고ㅋ


 많이 많이 신청하셔서 즐거운 데이트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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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 곰팡이가 잘 생기더라구요..

화장실이랑 화장실 입구 벽이랑요...ㅠㅠ


화장실에 창문이 없는데 냄새때문에 닫고 살아서 다 잘 생기는듯...

특히 곰팡이랑 화장실 바닥 벽에 찌든때? 물때? 같은 것들은 솔로 문질러도 잘 안벗겨지더라구요..

다이소에서 곰팡이 제거제 샀는데 효과 제로..


고민하다가 검색을 통해 옥시싹싹 곰팡이제거를 샀습니다.

욕실청소용을 살까하다가 곰팡이가 더 주된 이유라서..

설명서에 뿌리고 2-3분 뒤에 물로 헹구면 된다고 했는데


진짜 그대로만 하면 다 되더라고요.

근데 솔로 문지르면 효과가 더 배가됩니다...


걍 뿌려놓고 5분 뒤에 솔로 문지르면서 샤워기로 씻어내리면

묵은 곰팡이도 싹다 벗겨지더라고요....

근데 약이 얼마나 독한지... 첨에 뭣모르고 샤워할때 다 뿌리고 청소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밀폐된 곳에 있어서 그런가 눈도 따갑고 코도 맵더라고요....


이게 어지간히 독하긴 한것 같습니다.

청소할때는 방문을 다 열어놓으세요... 락스냄새가 좀 나요...


암튼 진짜 효과는 진짜진짜 좋습니다.

구석구석 손닿기 힘든곳도 이거 뿌려놓고 솔로 살짝 문지르면 다 벗겨져요..


제가 자취하면서 알게된 좋은 아이템들중에 하나로 꼽겠습니다..

근데 인터넷이 쌀줄 알았는데 마트가니깐 저 상품으로 4800원정도에 팔더라고요.

저는 20%할인되는 카드가 있어서 배송비도 무료고 해서 인터넷으로 샀지만

굳이 인터넷으로 살필욘 없는듯!!!


+++


아 그리고 이거 썼어야됐는데 안썼는데용

벽지에도 곰팡이가 많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벽지에 화장지 대고 거기다 옥시싹싹 뿌려줬어요.

휴지가 머금으면 밑에 흐르지 않고 고정되니깐요


그러고 한 5분뒤에 휴지 딱 떼니깐 곰팡이가 싹 사라졌어요.

이건 거의 곰팡이를 다 녹이는 수준입니다.. 정말로요..

벽지까지 헤지더라고요;;;;


+++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다른 용도는.. 음식물쓰레기 냄새제거에도 좋아요 ㅋㅋ

자취하다보면 음식물 쓰레기때문에 처리가 힘들잖아요

보통 냉동실에 넣어놓고 그러는데 이래저리 처치곤란이라 저는 락앤락 음식물쓰레기통을 샀습니다.

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222460434&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h6iyeslc%7Cci%3D0zm1003Cni1esWSc005M%7Ctr%3Dsl%7Csn%3D24%7Chk%3D758157a09eafa29309e6590e3cf3d15f6470e810

이 상품이고요...


작년에 음식물 쓰레기통 쓰다가 실패경험이 있습니다.

역쉬나..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 잠금장치 없는걸 썼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자주 안생기니깐

모아놓고 버릴라 그랫는데 쌓이는동안안에서 썪어서 구데기에 아주그냥 !@#$%^&*(

그래서 통채로 버렸구요....... 아 역시 위에서도 곰팡이제거제도 그렇고 다이소 제품 함부로 쓰면 안될듯....ㅠㅠ


암튼.. 그래서 냉동실 계속 쓰다가 한번더 해보자는 생각에 락앤락꺼를 샀습니다.

이중밀폐라서 냄새는 안나와서 좋아요. 대신 한번 열면 아주 숙성된 냄새가 !@#$%^&*(*&^%$


특히 몇달전에 된장찌개 만들다 남은 두부가 냄새가 대박이더라고요..

쓰레기 버릴때마다 열어야되는데 열때마다 고문이 따로없더군요..


그래서 여기다가도 옥시싹싹 곰팡이제거를 뿌려줬습니다.....

원래 음식물쓰레기 자체가 미생물이 다 분해시키는거잖아욤....

전에는 쓰레기통 열면 곰팡이 피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거 뿌리고 다음에 열어보미 곰팡이는 다 박멸된건 물론이요.. 음식물 쓰레기도 좀 분해가 됐는지

양이좀 줄었더라고요.


더불어 냄새도 락스냄새랑 섞였는지 엄청 중화가 되었습니다.

열면 이제 락스냄새만 살짝 나는 정도...


락스 염소기체가 몸에는 안좋다고 하던데 심하진 않고,,

또 그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맡는것보단 훨씬더!! 유용한듯...


암튼 이래저래 정말 유용한 아이템인것 같아요 다시한번 강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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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 이용후기

생활 2013. 12. 16. 00:03

정문 앞 SK주유소 골목의 고시원 같은 원룸에서 1년 살고 이사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가 아는 분 소개로 연락해서 이것 저것 여쭤보고 이사했습니다.


원래 화물을 전문으로 하시는 것 같기도 한데, 아드님이 고대 출신이라 고대 쪽 학생 일은 항상 먼저 처리해주시고 계시다는.. 믿거나 말거나..


암튼.. 친절하시기도 하고 다른 것보다 딱 필요한 가격만 말씀하시고 바가지를 안씌우시는 것 같아서.. 


가격은 층별로 짐의 양별로 다 다르다고 해서 뭐라 딱히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 


어쨌거나 약속 시간 정확히 지키시고 일처리 깔끔하게 해줘서 마음이 편합니다.



그냥 다른 분들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 거기서 거기다 싶고 애매하실까봐 추천해드려요~ 


동행이사 010-3734-2056 이고 성함을 안여쭤봤는데..;;; 그냥 동행이사시죠 하면 될거에요~ ^^;;


이제 곧 방학이고.. 다들 이사알아보실텐데 도움 되시길 바랄게요~


아..참 차는 1톤 포터에요.. 전에 라보도 알아봤는데 너무 작아서 짐 조금 많으면 두 번씩 왔다갔다하고 추가비용 나올 수 있다해서


그냥 안전빵으로 1톤했어요~ 1톤이면 1톤 약간 더 되도 대충 실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럼 이만 총총.

AND

최근에 알게된 어플 소개드려요^^ 


`포인트통통` 이란 어플인데 


문자 건당 통화 1분당 포인트로 변환시켜서 


적립해서 쓸수있게 해주는 어플이에용^^ 


전 매달 문자는 200통 넘게 남고 통화도 100분이상 남는데 대충 2000~3000점 적립하는거같아요! 


남아나는 문자 통화 효율적으로 모아서 다양한 쿠폰으로 받아가니 좋네요! 가입포인트도 200점!


단점은.. 문자를 할땐 한건씩 일일이 문제도 풀어야 한다는점... 뭐 정답이 아녀도 상관없긴해요^^

통화도 1분 당으로 적립되기에 계속 틀거나 타이밍 잘잡아야 한다는점... 


그래도 쿠폰 종류 짱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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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정보여서 가져옴.

[리플11] 고기중독자   2013-10-30 15:41:20


스테이크는 오븐으로 굽는다고 생각않는게 좋다 오븐은 로스트에는 적합해도 스테이크에는 별로임 

일단 숙성육이든 아니든 굽기전에 30~1시간 전에는 꺼내서 키친타올로 잘 감싸놔라


[리플13] 고기중독자   2013-10-30 15:42:39


그리고 굽기 직전에 소금이랑 갓 갈아낸 후추 (본인 취향에 허브를 묻히고 싶다면 차라리 1시간 전에 꺼내놓을때 허브로 좀 주물딱여 놓고 굽기전에는 어느정도 제거해서 굽기를 추천함) 으로 밑간


[리플14] 고기중독자   2013-10-30 15:43:04


12 소금질은 반드시 굽기 직전 기름은 바르지마


[리플19]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4:40


참고로 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리는건 너무 미리 간해 놓으면 육즙이 빠져나감 

그리고 재어놓은 허브를 굽기전에 떼어내는건 팬프라이 도중에 먼저 타버리기 때문이고 

키친타올로 미리 싸놓으라는건 불필요한 핏물이 탄화되서 쓸데없이 스모킹이 마니 일어나기때문


[리플20] 고기중독자   2013-10-30 15:45:13


19 닉첵 미스 ㅋ 고기 굽기 직전에 소금 후추질하란 얘기지


         [리플22] 작성자   2013-10-30 15:45:46


근데 내가 예전에 어디서 봤을 땐... 아마 TV였나? 


올리브유 발라 두던데 그건 왜 하면 안되는거임?



[리플23] 고기중독자   2013-10-30 15:45:58


그리고 팬을 최대한 불로 올려서 달궈놔 

대충 손에 물묻혀서 튀겨봤을때 순식간에 칙 하면서 물방울이 수증기가 되어 날아갈정도로


         [리플25] 고기중독자   2013-10-30 15:47:02


22 고기에 잡맛이 뱀 ㅋ 싸구려 고기로 할거면 상관없는데 질좋은고기 쓸때는 잡한 맛만 추가시키는 셈 ㅋ



[리플28]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8:42


그정도 팬이 달궈지면 이제 고기를 올려야하는데 여기서 얘기하기전에 

고기의 두께가 어떠한가 부터 얘기를 해야함 ㅋㅋ 

개인적으로는 두께가 팬프라잉으로만 할거면 1.5~2.5 사이가 적당하다 봄 

1.5보다 얇으면 내부 층이 안생기고 2.5보다 두꺼우면 내부에 열이 너무 덜가서 오븐이 필요한 단계가 옴



[리플32] 우람한 펭귄   2013-10-30 15:49:44


28 자꾸 익첵미스하네.. 

이제는 미스해도 신경 안쓸게 ㅋㅋ 

하여간 고기가 그러하게 준비가 되면 달궈진 팬위로 투척 ㅋㅋ 

정말 아무 짓도 하지말고 대략 2~3분 (화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이건 니가 경험으로 극복해야함) 

놔둬라



         [리플35] 작성자   2013-10-30 15:50:27


센불이면 당연히 타지 않음? 


그리고, 팬에 기름 안두르고?


[리플36] 고기중독자   2013-10-30 15:51:41


그리고 뒤집었을때 가장 완벽한 상태는 짙은 갈색을 띄고 (약간 튀겨졌듯) 있는 상태가 좋음 

그리고 뒤집어서는 앞면 구운 시간 -30 초 가량으로 프라잉 해준다


[리플37] 고기중독자   2013-10-30 15:52:19


33 내 고기까지 준비해준다면 초청 감사 

그리고 그냥 센불에 2~3분 맞음 ㅋ 안타



[리플39] 고기중독자   2013-10-30 15:53:34


그럼 가장 완벽하게 구워짐 ㅋ 앞뒤는 갈색으로 노릇노릇 구워져있고 내부에는 핑크색 단층이 생길거임 

그리고 포인트는 이얏호 고기는 구워진 직후에 바로 먹자하고 썰어버리는데.. 그러지 말고



[리플41] 우람한 펭귄   2013-10-30 15:54:50


38 직접 해봐 ㅋㅋㅋ 

하여간 열이 가해진 직후에는 육집이 고기 가운데로 모이는 현상이 있어 ㅋ 이거 어떤 현상인지 이름을 까먹었는데 

하간 그래서 바로 칼질 썰어버리면 육집이 단면으로 주르륵 빠져서 그릇 밑에 국물로 한가득할거임



[리플43] 고기중독자   2013-10-30 15:55:42


그래서 웨이팅이란걸 해주는데 

이 웨이팅은 별게 아니고 대략 8~10분 가량 내비두는거야 

집중된 육즙이 고기 전체로 스며들도록





[리플44] 작성자   2013-10-30 15:55:53


근데 마스터쉐프코리아 이런거에서 스테이크미션 보니깐 

기름을 두르고 굽고, 구우면서 애들이 그 기름을 고기에 계속 끼얹어주고 그러더라고


[리플45] 작성자   2013-10-30 15:56:14


43 웨이팅은 팬 위에서? 아니면 접시 위에서?


[리플46] 작성자   2013-10-30 15:56:27


시츄형은 잘생겨서 안됨..;


[리플47] 고기중독자   2013-10-30 15:57:23


44 사실 고기 굽는 스타일이야 정말 다양하다고 볼수 있지 버터로 프라잉 하거나 양면이 나오는 화덕도 있고 방법을 여러가지야 

근데 가장 정석적인 스타일은 이거라고 볼수 있는거지 

45 접시위에서





[리플54] 작성자   2013-10-30 15:59:28


51 좋다. 야 잘 알았어 나중에 여자한테 요리해줄때도 이대로만 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부위는?


[리플55] 작성자   2013-10-30 16:00:12


안심등심채끝 등등 다 저렇게 구우면 됨?


[리플56] 고기중독자   2013-10-30 16:01:39


54 부위는 존나 니맘대로 ㅋ 

스테이크로 쓸수 있는 부위는 다 괜찮음 ㅋ 

뭐 등심이나 안심이야 너도 알테고 

티본은 티자 모양 뼈를 가운데로 등심 안심이 다 있는 부위 

스트립은 채끝 

뭐 척아이롤 같은 경우 가운데 힘줄에만 신경써주면 괜찮다


[리플57] 작성자   2013-10-30 16:02:21


오케이 땡큐. 왠지 너한테 물어보면 이렇게 AtoZ로 가르쳐 줄 것 같았는데 딱 기대대로 해줬네. 고맙다.


[리플58] 고기중독자   2013-10-30 16:03:34


57 고맙긴 ㅋㅋ 즐거운 스테이크 해먹도록 ㅋㅋ 

태워먹을까봐 정 겁나면 2분 쯤 좀 지나면 살짝 들어서 익는 부분을 확인해봐 ㅋㅋ 

그정도 해서 별문제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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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어플 하나 끝내주는거 찾을라고 고생많이했는데


알람몬 1년, 기본알람 1년, 기타 수많은 어플들(고구마, 잘잤니, 해외알람어플...)


지쳐서 찾다찾다 우연히 페북에서 보게된 , 약빨고만들었다는 닥터알람을 보게됨. 


자세한 설명은 생략,  UX나 내부설계, 기획면의 참신함.. 흠잡을데가 없음. 


지금까지썼던 알람앱 다 엎을만큼 혁신적임... 


제일골때리는건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단단히 약빨고만든듯.. 병맛크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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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더문 잡담

생활 2013. 12. 15. 14:17

배경음악은대박좋고 그래픽도서정적이고

그룬데

사람들이그렇게극찬하는시나리오가

전혀안와닿네요



스포일러주의하세여







1. 리버나 존이나 어차피 현실에선망한인생아닌가요

하지만이부분은받아들이기에따라다를것같기도함 리버너무불쌍 ㅜㅜ




2. 따지고보먼리버가그렇게된게

고딩때친구가  존한테

그냥자기가특별해보이고싶어서리버랑사귄거란걸 말하라해서그런건데

그런게중요하다 생각하고 말하라는

미친사람이 어디잇나요? 제가놓친이유라도잇는건지...



3. 리버는왜등대에 그렇게집착하나요?

등대가외롭지않은건뭐고

왜 등대앞에집짓는걸글키원하는거죠

자기목숨까지버려가면서;




4. 그리고 이자벨이란여자는대체뭔가요

자기가뭔데 집짓는것보단 리버수술시키고싶다고하니까

이기적으로굴지말라하나요 완전소름;



5. 왜 리버는 아이모프인가? 존이 어렷을때 읽엇다는 소설

결혼식때선물받앗는데 안읽엇냐고 

화내는이유가뭐죠?



6. 엔딩스탭롤후에 그 남자박사

심장고동은뭐죠? 진통제는왜먹고잇는건지... 단순히후속작위한떡밥인지

제가놓친암시가잇는건지모르깃네요



7. 존은 그림그리는걸엄청싫어햇는데

왜집안에자기가그린듯한그림이많죠?



8.리버가 토끼치어죽은거에 과민반응하는이유가몬가용..?걍어릴적기억때문에?



엔딩보면 내용꼬인게 싹풀릴줄알앗는디

그냥감동만좀조성하다갑자기끝나버리네요

넘 찝찝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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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드라이해보기

생활 2013. 11. 16. 17:55


학교 근처 살면서 여러 세탁소를 돌아다녀봤지만


친절도, 서비스, 수선 만족도를 놓고 봤을때


중간을 넘는 세탁소가 없더군요 ㅠ 


얼마전에 맡겼던 빈폴티가 엉망이 되어 돌아왔을때


(심지어 약물 더썼다며 돈도 더 달라고 할 때)


제 분노는 극에 달했습니다. ㅠㅜ



어느날 TV에서 가정에서 드라이 하는 방법을 소개해줬는데요


저도 해볼까하다가 정후쪽 고려마트에서 가정용 드라이 세제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구입해봤는데요 (5300원) 오렌지향이 나네요~


수십번 드라이 할 수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이 아닐 수 없네요!~


방법은 세숫대야(없으시면 다이소에서 2천원에 구입 추천)에 찬물을 받고


들어있는 스푼으로 드라이크리닝 세제를 소량 넣고


옷 소재에 따라 3~5분 넣어두었다가 물로 헹구면 된답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세탁소의 횡포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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